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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더 올라간다. 윤지호 센터장 요약 2020.11.4

두 가지 변수 기댓값 추적해야 한다

*장기금리, 기업이익

금리의 방향이 어떨지를 알아야 한다.

기업이익이 어떤지 알아야 한다.

내년을 바라볼 때 올해 1, 2분기 안 좋았지만, 내년 2분기에는 올해 2분기에 비해 확실히 좋아질 것.

기업 실적 = 미국 제조업 경기 2년 만에 최고, 신규 수주도 좋았다.

한국 GDP도 3분기가 좋았다.

내년을 바라볼 때, 상반기까지 금리가 꿈틀대다 말겠지만,

만약 하반기 미 국채 10년 기준 1%가 넘어가는 경우가 넘으면 유동성 장세가 멈추고 실적이 좋아야 하는 상황이 온다.

투자가는 반보 앞서 움직여야 하니, 대선 이후 노이즈가 커지면 변동서 이 커질 순 있겠지만,

내년 1분기 2분기의 흐름을 보면, 지금이 투자하기 굉장히 괜찮은 시기이다.

실패한 대부분 투자는 본능이 이성을 앞서갈 때 나온다.

숫자를 통해 이성이 감정을 통제해야 한다. 기자분들이 가장 투자하기 어렵다고 본다. 너무 뉴스를 접하기 때문이다.

좋을 때 좋은 뉴스만, 안 좋을 때 안 좋은 뉴스만 접하기 때문이다.

11월.

경기가 안 좋을 때 주가는 싸진다. 바닥은 알 수 없으니 물리듯 주식 비중을 늘리자.

내년에 예정대로 상반기 경제지표가 좋아질 때,

내년 하반기 백신 상용화될 수 있다고 했는데, 코로나도 중반 지나고 나면 진정되어있지 않을까 싶음.

우리나라 은행 배당 성향 매년 5~6% 준다.

유동성 장세가 어디까지 가는가?

내년 1, 2분기가 좋고 하반기는 좋지 않을 것이라고 예상함.

흐름 자체가 글로벌 교역이 커진다기보다, 블록화, 고립화 상태임. 기업의 실적이 드라마틱하게 좋아질 거 같지 않다.

인간과 인간 만남. 새로운 산업과 새로운 기술이 만나도

지금 챙길 건 내년 상반기 오를 만큼이다.







불확실성이 지속하는 동안이 주식을 살 기회다.

내년에 실적이 좋아진다.

금융주들 실적이 좋아지고 있다.

본능을 거스를 때 사라

안 사고 싶을 때 사야 한다.

가격을 보거나, 좋은 기업이 이유 없이 많이 빠질 때.